짤방은 넨미로 44층 간 스샷. 거너 재개편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1.레인져
다들 기대하던 평타 대체 기술이나, 리볼버 상향이 아닌 살짝 약해진 무한 데바리와 고정뎀도 퍼뎀+고정뎀으로 바꾸고, 더 높아진 퍼뎀으로 메꾸려고 하는 막장 뇌없플. 이걸로
갑후와 서민의 차이는 더욱 안드로가 되었습니다. ㄳ. 거기에 등장하는 극악의 45제 건호크. 그나마 나은 건 결장서 좀 약화시키려고, 리벤지와 건가드의 하향..인데 문제는 여러 캔슬기 ㄳ.
리볼버가 워낙 물공이 낮아서 정확히 뭐라 하기는 그렇지만, 렌져는 이제 10강으로도 화력을 뽑을 수 있게 됬다는 거와 고강을 들면 귀족은 확실하다는 정도.
2. 런쳐
우선 퍼뎀+고정뎀이 한 두개일거라는 예상을 깨고 거의 전 기술이 저렇게 되서 고강 떡밥이 나왔으나, 제일 퍼뎀 강한 레이져나 스팅어가 1~200퍼 사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는 없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무큐기들은 그야말로 충공꺵의 파워를 보여줍니다. 특히 45제 익스트루더의 경우 어찌보면 각성기 새틀보다도 더 강해보이는 초강력한 파워. but 그에 비해 비무큐기들은 하향을 꽤 타서, 주력기인 바벡&화강은 쿨타임 크리와 본섭에 비해 약해진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중.
거기에 뒤늦게 속속 알려지는 스킬 선딜&후딜 증가와 이상한 판정들이 골아프게 하는 중. 그래도 아직까지는 무난한 편입니다.
3. 스핏파이어
마공캐릭에서 물공 위주 복합캐로 확 변해버려 본섭 유저들 대부분이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탄버프와 류탄의 하향 폭이 상당하기 때문에, 지능위주 셋팅한 유저들은 그야말로 울상중. 초반에는 스핏쳐라고 불리고 신스킬도 가장 말이 많았지만, 계속된 상향으로 현재는 나름 성공적인 캐릭터로 변화했다고 봅니다. 거기에 적절한 퍼뎀과 고정뎀으로 서민과 갑후의 차이도 적당하게 날 듯 같아 보입니다.
다만,
크로니클 자권&테라 자권 그리고 사신의 칭호 뽑은 유저들은 그야말로 최고로 불쌍한 유저로 전락. 그 노가다는 어쩔겨 -_-); 마공캐에서 물공캐로의 큰 전환이 가장 말이 많은 이유입니다.
4. 메카닉
현재로는
가장 애매하게 개편되는 캐릭이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스포가 널널하고 랜드&카운트 그리고 메카드롭으로 먹고 살던 메카였지만, 현재 새롭게 추가되는 G 시리즈가 스포대 효율이 굉장히 애매하고 45제라고 나온 스패로우는 (구)허롤과 황룡보다 더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힘들어 보입니다. 거기에 업친 데 덥친 격으로 랜드&카운트의 하향은 메카 유저들을 절망으로 빠뜨렸고, 바이퍼&템페의 변화는 무큐기라는 모습을 보이기 힘들게 변했습니다. 둘 다 몸빵이나 뎀딜 좀 할까 하면 사라지는 안습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유저들의 염원하던 게이볼그 펀치가 마공화 됬다는 점 정도. 이번 목요일 패치의 역패치가 가장 기대되는 캐릭이기도 합니다.
어찌됬든 이번 목요일이 기대는 되는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