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 암이 암 중에서는 제일 손쉬운 암 취급을 받으면서도 그래도 암이라 보험금이 꽤 많이 나왔는데, 수술+입원비로 약 200 정도 소요 됬는데 나온 건 1천이라더군요. 명색인 암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보험금에 기절. 그래서 맛난 거 하나는 얻어 먹겠지 하면서 있었는데, 오늘 낮에 갑자기 동생이랑 저를 딱 부르셔서는 10만원씩 떡 주시더군요. 평소 용돈을 잘 못 줬던 것이 못내 아쉬웠다 하시면서 주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만....
갑자기 돈이 생기는 바람에 쓸 데가 없습니다.

결론은 이것은 염장포스팅?

태그 : 꽁돈







덧글
세라 올인해서 여거너 압타를 사서 골드대박한번 터트리고 가는 것은? [퍽퍽퍽]
군대 가기 전에 조촐히 술자리 하는데 유용할 것 같네요
너무 놀지만 마시고, 군대가기전에 그 돈으로 부모님께 작은 선물하나 해드리는건 어떨까요?
농담이고 간만에 효도나 한 번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