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아침으로 한달간 먹던 한약을 다 먹었습니다. 수능 전에 나오던 두드러기가 제대하고 얼마 안 되서 다시 나와는 바람에 약 먹다 안 되서 먹는 거였죠. 어제는 하나도 안 나더니만, 오늘은 또 다시 나오네요. 면역력 증가라고 먹은 게 허사가 된 듯. -_-...
이것 어머니가 특히 말이 많으십니다. 맨날 몸 보시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뭐라 하시고. 운동 안 해서 나오는 거다, 뭐 노력은 안 하고 낳을 생각은 있냐, 그렇게 평생 풀만 먹고 살아라 등등. 후.. 어머니가 보시기에는 답답하니까 이런 말 하시겠지만 계속 이런 말 들으면 짜증납니다. 저라고 두드러기가 나고 싶어서 나는 것도 아니고, 평소처럼 먹다가 갑자기 다시 난 건데. 왜 모든 걸 운동 안 하고 집에서 노는 걸로만 탓하시는 건지.
부모님이 바라는 모습과 제가 원하는 모습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공부할 때 말고는 단 한번도 잘한다 라는 말이 없는 게 너무 마음 상하네요. 남들처럼 돈 걱정 안 하고 사는 것보다, 난 돈보다 행복이랑 즐거움이란 걸 느껴보고 싶은데. 난 대체 왜 사는 거지. -_-...
2. 위의 이야기와는 상반된 건데, 어제 어딜 갔다 왔냐면..
난생 처음 결혼식에 홀로 하객으로 갔다왔습니다. 친구 누나 결혼식이었거든요. 옷도 변변찮은 게 없어서, 가을 옷 좀 껴입어 그나마 차려입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춥더군요. 제가 추위에 강한 체질이 아니었으면 십중팔구 감기 걸렸을지도. 결혼식에는 왔지만 하객으로 뻘쭘하게 앉아 있지는 않고, 앞쪽에서 친구가 축의금 받는데 그 옆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부페!
간만에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저녁도 조금 먹을 정도로 ㅡㅡ; 물론, 전 축의금 냈습니다. 현재 돈이 없어서 딱 성의를 보일 정도만(?)
3. 게임은.. 간만에 다시 잡은 NDSL로 슈로대W나 조금씩 하고, 던파나 하고 있습니다. W는 3회차중인데, 역시 시원시원하게 터지네요. 조금 웃긴 건 고라이온은 명색이 10단 풀개조에 첫 참전작인데, 다른 5단개조한 놈들보다 약한 듯 합니다. 사이즈 보정 심하게 받는 에스테 발리스급 화력이랑 비슷하네요. ㅋ 이제 전반부 끝나고, 후반부 돌입인데 편애 작품을 뭘로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뭐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긴 하지만(....)
4. 처음이 너무 무거운 분위기의 글이었네요.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죄송스러울정도로 --; 이렇게나마 안 쓰면 안 풀려서 어쩔 수 없습니다. 털어놓을 데가 없기도 하고.
내일부터 추워진다는 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이것 어머니가 특히 말이 많으십니다. 맨날 몸 보시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뭐라 하시고. 운동 안 해서 나오는 거다, 뭐 노력은 안 하고 낳을 생각은 있냐, 그렇게 평생 풀만 먹고 살아라 등등. 후.. 어머니가 보시기에는 답답하니까 이런 말 하시겠지만 계속 이런 말 들으면 짜증납니다. 저라고 두드러기가 나고 싶어서 나는 것도 아니고, 평소처럼 먹다가 갑자기 다시 난 건데. 왜 모든 걸 운동 안 하고 집에서 노는 걸로만 탓하시는 건지.
부모님이 바라는 모습과 제가 원하는 모습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공부할 때 말고는 단 한번도 잘한다 라는 말이 없는 게 너무 마음 상하네요. 남들처럼 돈 걱정 안 하고 사는 것보다, 난 돈보다 행복이랑 즐거움이란 걸 느껴보고 싶은데. 난 대체 왜 사는 거지. -_-...
2. 위의 이야기와는 상반된 건데, 어제 어딜 갔다 왔냐면..

난생 처음 결혼식에 홀로 하객으로 갔다왔습니다. 친구 누나 결혼식이었거든요. 옷도 변변찮은 게 없어서, 가을 옷 좀 껴입어 그나마 차려입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춥더군요. 제가 추위에 강한 체질이 아니었으면 십중팔구 감기 걸렸을지도. 결혼식에는 왔지만 하객으로 뻘쭘하게 앉아 있지는 않고, 앞쪽에서 친구가 축의금 받는데 그 옆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부페!
간만에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저녁도 조금 먹을 정도로 ㅡㅡ; 물론, 전 축의금 냈습니다. 현재 돈이 없어서 딱 성의를 보일 정도만(?)
3. 게임은.. 간만에 다시 잡은 NDSL로 슈로대W나 조금씩 하고, 던파나 하고 있습니다. W는 3회차중인데, 역시 시원시원하게 터지네요. 조금 웃긴 건 고라이온은 명색이 10단 풀개조에 첫 참전작인데, 다른 5단개조한 놈들보다 약한 듯 합니다. 사이즈 보정 심하게 받는 에스테 발리스급 화력이랑 비슷하네요. ㅋ 이제 전반부 끝나고, 후반부 돌입인데 편애 작품을 뭘로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뭐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긴 하지만(....)
4. 처음이 너무 무거운 분위기의 글이었네요.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죄송스러울정도로 --; 이렇게나마 안 쓰면 안 풀려서 어쩔 수 없습니다. 털어놓을 데가 없기도 하고.
내일부터 추워진다는 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덧글
부페 부러운듯. 나도 부페 먹고 싶음. [?]
난 이제 OG2 1회차 깨고 EX하드 돌입…인데 2화에 실수로 숙련도를 얻어버려서 숙련도 0으로 클리어하려던 내 목표가 orz
해터씨도 감기 조심해요.
너무 속상해하진 마세요
난 슈로대는 안맞아서 못하겠던데(...)
여긴 춥긴 커녕 좀 쌀쌀하기만함 한국가면 어쩌나 OTL
전 이제 던파할 날이 8일 남았네요 으아 앙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