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구입한 아수스의 N43SL은 가격과 성능, 외관 등 모든 것이 만족이지만, 하나의 불만이라면 2.4kg에 달하는 무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odd 공간을 하드공간처럼 쓸수도 있게 해주고, 웨이트세이버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부스트를 구매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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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일요일 저녁에 했지만 오늘 배송 온 멀티부스트입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2만원 가량입니다. 바로 노트북 분해&조립에 들어가서 정작 제품 사진은 없습니다. -_-)a 일단 저 상자를 개봉하면 오늘의 주인공인 멀티부스트와 HDD(SSD)고정 나사x4개, 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족으로, 현재 검색을 해보면 이 제품과 알루미늄으로 된 제품 2종류만 나옵니다. 이유는 특허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된 멀티부스트는 울트론이란 회사에서밖에 판매하지 못 한다고 하네요. 이 울트론이란 회사는 요새 노트북 구매자들에게 괴물같은 가성비로 어필하는 한성과컴퓨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 경우 10~20g 차이지만 더 무겁고 비싼 알루미늄제를 사서 쓸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다 끝낸 후 노트북 옆 모습. 말 안 해주면 ODD 있는 줄 알 정도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남는 ODD의 경우 외장형 ODD 케이스를 사서 조립해주면 말 그대로 외장형 ODD가 됩니다. 그러고 보니 이것도 주문해야 하는군요. 얼마 전 산 무선 마우스+멀티부스트+키스킨+외장형 케이스까지 사면 대략 10만. 이렇든 저렇든 100만은 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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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일요일 저녁에 했지만 오늘 배송 온 멀티부스트입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2만원 가량입니다. 바로 노트북 분해&조립에 들어가서 정작 제품 사진은 없습니다. -_-)a 일단 저 상자를 개봉하면 오늘의 주인공인 멀티부스트와 HDD(SSD)고정 나사x4개, 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족으로, 현재 검색을 해보면 이 제품과 알루미늄으로 된 제품 2종류만 나옵니다. 이유는 특허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된 멀티부스트는 울트론이란 회사에서밖에 판매하지 못 한다고 하네요. 이 울트론이란 회사는 요새 노트북 구매자들에게 괴물같은 가성비로 어필하는 한성과컴퓨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 경우 10~20g 차이지만 더 무겁고 비싼 알루미늄제를 사서 쓸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N43SL의 ODD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일단 램 증설 공간을 열어야 합니다. 처음에 이걸 못 찾아서 구글링+유투브 탐방을 했지만 N43제품의 ODD분리 정보는 하나도 없고, 그나마 있는 건 N시리즈 형제인 N53제품 분리정도밖에 없더군요. N53의 경우 키보드를 들어내서 ODD분리 나사를 빼야 합니다만, N43제품은 램 베이에 있었습니다. 덕분에 애꿎은 제 노트북의 키보드 주변에 기스가 생겼습니다. 키보드 들어내본다고 말이죠. 그나마 미세한 거라 키스킨에 가려질거라는 게 위안이 되,될리가 -_-...
각설하고, 사진에 보이는 나사 구멍이 ODD 분리 나사가 있던 곳입니다. ODD 분리 전입니다.
ODD 분리 후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구멍 위쪽에 있던 은회색의 ODD가 빠진 걸 볼수 있습니다. ODD를 분리했으면 일단 노트북 외관에 영향을 끼치는 ODD 전면 베젤을 분리 후 똑같이 멀티부스트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여기 사진도 없습니다. 대신 분리해낸 베젤과 멀티부스트 전면을 보니 아귀가 딱딱 맞습니다. 멀티부스트 설명서에 사진과 함께 설명도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ODD 고정 브라킷 해체와 브라킷과 멀티부스트의 결합입니다.

제 경우는 옆면의 나사x4개를 풀어야 고정 브라킷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분리한 고정 브라킷을 멀티부스트와 결합을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결합한 멀티부스트+브라킷을 ODD를 다시 조립하듯이 넣으시고 나사를 조이시면 됩니다. 여기에 세컨드 HDD나 SSD 쓰실 분은 설명서에 따라 조립 하시고 넣으시면 됩니다. 제 경우는 어디까지나 웨이트세이버 역할로 구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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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이라면... 어차피 잘 안 쓰는 ODD를 분리해내서 무게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대략 200~300g 정도 차이뿐이라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 백팩에 매고 다닐 생각이라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 2만원이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니. 추가적으로 메인HDD를 SSD로 바꾸면 대충 2KG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듯 싶지만, 그러기에는 SSD 가격이 꽤 되니 1년 정도 쓰다가 하드가 부실하다 싶거나 방학때 알바 해서 바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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