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딱이 디카+ 안습한 사진 스킬로 인하여,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5.35V 2A 규격입니다. 덕분에 일반적인 휴대폰 충전기로는 충전이 불가능합니다. 추가로 생각보다 전원 충전이 느립니다. 제 폰인 넥원의 경우 2시간 정도면 거의 70% 이상 충전이 되는 것에 비해 대략 1시간 당 15% 충전이 된다 보면 됩니다. 1시간 정도 쓰면서 충전해보니, 2% 충전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대망의 디지타이저 펜입니다. 구성은 디지타이저 본체 + 여분의 펜촉 *2 + 태블릿과 펜 사이 연결줄입니다.
타입은 N-trig로 무전원 펜은 아니기에 건전지가 필요합니다. 다만 변태같은 AAAA 사이즈라 문제가 조금 생기지만, 다행히 구입한 곳에서 한개는 무상으로 줘서 한 동안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약간의 소감을 써본다면.
1. 디지타이저는 만족. 슬레이트7과 크게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어디까지나 필기라는 측면에서 본 것이라 개인의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 봅니다.
2. 확장성은 좋습니다. USB와 SD 카드 둘 다 사용이 가능한데, 한국판의 기본 내장 32GB라 일단 SD카드 장착은 미뤄둔 상태입니다. 레노버에서 USB 전용 프로그램도 괜찮습니다만, 레이아웃이 살짝 에러.
3. 허니컴 버전은 3.1로 역시 안정화가 덜 된 느낌입니다만, 이번 2/4분기에 ICS 업데이트가 약속되어 있으니 기대하는 중입니다.
4. 본체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무게라 보는데, 폴리오 케이스가 생각보다 무거운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한손에 들고 다니기는 조금 힘들지도..
5. 마이너틱한 놈이라 액정보호 필름은 근시일내에 재단하는 데를 찾아야 할 것 같네요.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갤탭 10,1짜리 2장 사와서 적당히 자르고 해보려고 하다가 1장만 겨우 붙였는데, 기포가 꽤 많네요. 으헝헝
PS: 이게 지름 3위. 1위는 일본여행, 2위는 노트북







덧글
갤탭과 넥S유저라 전면에 있는 버튼을 만져본지가 오래되서 왠지 그리운 느낌이 나네요 =_-;
몇 달 동안 고민하며 결정 내리기 쉽지 않았을 텐데 아무튼 축하요. 고민 끝에 산 만큼 오래오래 유용하게 썼으면 좋겠네요.
씽크패드 모델은 10.1인치 뿐입니다. 전 대화면의 매력에 느껴서 10인치대로 골랐구요.
2012/02/12 08:3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초면에.. 불쑥.. =)
- 펜으로 아이콘 터치나 클릭이 되는지요(동영상에서는 되는듯, 유사한 HTC플라이어 제품은 안되서)
- 펜으로 메모는 레노버에서 제공하는 노트 프로그램에서만 되는지? (HTC는 제공되는 에버노트에서만 되는군요)
- 펜으로 글씨 쓸때 손을 화면에 대고쓰는데.. 손이 닿아 오작동은 안하는지요?
- HTC 플라이어는 특정앱에서만 전자펜이 작동되서 에러고, 갤럭시노트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 에러네요.
(씽크패드 타블렛 추천하실만 하신지요? )
- 일반적인 터치펜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제대로 된 필기를 쓰려면 몇몇 앱을 써야 합니다.
- 팜 리젝션이 적용되는 앱이 따로 있긴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만족중인데 급하지 않으시다면 조금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용산에 들러 실물을 좀 만져보고 왔네요.
팜 리젝션 기능이 있어서 좋긴 하지만..
말씀대로 조금 기다리는게 나을듯 하네요.
(참.. 울트라나브 연결해봤더니 키보드로 입력도 되더라니깐요~ 우와~)
회사에서 그것만 되면 나눠줄것 같은데...